동쓰의 일상이상

부산 수영구 좋은강안병원 은 오늘(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 19) 의심환자 2명이 119 앰뷸런스를 통해 응급실에 각각 내원했다고 합니다 지병으로 천식을 앓는 76세 남성과 기침 증상을 보이는 75세 여성이 현재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병원 측에선 만약을 대비해 응급실을 잠정 폐쇄 하기로하고 응급실에 오는 환자는 외래진료로 안내하고 있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는 오후 8~9시쯤 나올 예정이며 두분다 음성 판정이 나오길 바랍니다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은 어제 (19일) 오후 6시경 50대 중국인 여성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이 여성은 심장마비로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의식불명 상태였다 여성은 중국인 인데다 의식불명으로 여행경력을 알 수 없어 신종 코로나 진단검사 의뢰와 함께 일시적으로 응급실을 폐쇄했다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결과 (19일) 오후 10시 40분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응급실은 정상 운영 된다 현재 중국인은 목숨은 건졌지만 위중한 상태라고 전해진다 개금 백병원 은 20일 오전 6시경 70대 남성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으로 판정이 났다 ㅡ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무더기로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전국적으로 불안 상태는 앞으로 계속 지속 될 전망이다 정부는 좀 더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중국의 출..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 방문한 40대 여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비슷한 증세를 보였을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대 잠복기가 42일이라고하니 꾸준히 검사를 받아야겠죠? 청정지역 대구가 뚫리고 부산 마저 뚫릴까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개금 백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에 의심환자도 음성이길 바랍니다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 이어 개금 백병원 과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이 줄줄이 응급실을 폐쇄했습니다 개금 백병원(인제대부속백병원) 은 오늘(19일) 오후 3시쯤 70대 남성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병원측에선 전파예방으로 응급실을 폐쇄 했습니다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은 오늘(19일) 오후 6시경 50대 중국인 여성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이 여성은 심장마비로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현재는 의식불명 상태라고 합니다 이 여성은 중국인 인데다 의식불명으로 여행경력을 알 수 없어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 19 진단과 함께 일시적으로 응급실을 폐쇄했습니다 진단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될 시 응급실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구에서 부산으로 의심환자 확산.. 줄줄이 병원 응급실들이 폐쇄되면..

현재 국민들의 불안함을 악용하여 코로나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시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들의 불안함을 이용하여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정보나 마스크. 손세정제. 손소독제 등을 무료로 배포한다거나 코로나로 인한 택배배송 지연 등을 가장한 정보로 피해를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확진자를 사칭하여 식당에 금전을 요구 하거나 질병관리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을 사칭해 금전요구나 앱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국이 어느땐데 다들 으쌰으쌰해 코로나 예방에 앞서야 할텐데 거짓뉴스 사기 보이스피싱들이 판을 치네요 이런 범죄는 가중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르는 전화는 받지말것!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클릭하지 말것! 다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한달전 중국을 다녀온 30대 한국인 남성이코로나 19 의심증상으로 사망하였으나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남성이 이송된 병원의 감염내과 교수는사망자가 중국을 여행을 다녀온지 한달이 넘은 것으로 확인되고의심이 되는건 맞지만 사인이 폐렴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음성판정으로 나와 다행이지만다들 예방수칙을 지켜 더이상 확진자가 없길 바랍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사태가 수습되길 바랍니다